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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도일보] “파티서 먹을 오믈렛 만들었어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4 15:26:31
조회수
3168
내용

청소년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파티 봉사활동 역량강화 교육


청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재철)가 관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를 통해 자존감을 향상하고자 '마음선물 party! part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사진〉


지난 12일(수) 비봉면 한결자연학교, 14일(금) 운곡면 사자산 체험마을에서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플레인 오믈렛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 파티 봉사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마음선물 party! party!는 관내 아동 관련 기관에 대상자를 협조받아 아동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스로가 준비하는 파티봉사단이다. 타인과 함께 파티를 기획하며 생기는 조정과 타협, 문제 해결 능력과 책임감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신감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냈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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