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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다문화가정·이주민의 사회 정착에 힘쓸 활동가 찾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3.15 11:02:50
조회수
1494
내용

교육 받는 다문화 청소년들


[한국펄벅재단 제공]


1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인 '다+온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한국어(KSL)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3급 이상을 취득해야 하며, 사회복지사나 전문상담사, 청소년 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신청 희망자는 14일까지 자기소개서와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올 연말까지다.

중도입국 청소년과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도할 강사도 모집한다.

체육 분야를 전공했거나 관련 경력을 갖췄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14일까지 자기소개서와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7월 말까지다.

한국펄벅재단은 선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고, 5년 이상 관련 경력을 쌓은 결혼이민여성이 대상이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된다.

신청 희망자는 지원서와 이력서 등을 이메일(psbfk@pearlbuck.or.kr)로 보내면 된다.

사단법인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인 서울이주여성쉼터에서 근무할 상담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 전문대학 이상 학위 취득자 ▲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 ▲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공무원이나 임직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 외국인 관련 단체나 시설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등이다.

신청 희망자는 2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smws1366@daum.net)로 보내면 된다.

근무 시작일은 내달 1일이다.

난민인권센터(NANCEN)는 국내 난민 신청자를 위한 상담과 관련 정책 홍보 등을 맡을 활동가를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22일까지 이메일(refucenter@gmail.com)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인권 보호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된다"며 "최종 선발자는 우리 사회에서 배제된 난민의 권리를 되찾는 업무 등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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