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 알마문 이주노조 부위원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취약노동자 권익보장을 위한 공약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알바노조, 전국여성노조,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을 향해 이주·장애인·여성·청년·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노동정책 제시와 공약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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