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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결혼이주여성 3명 대구대 '카페이음'서 바리스타 활동 눈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30 14:05:08
조회수
257
내용

결혼이주여성 3명 대구대 '카페이음'서 바리스타 활동 눈길


등록일 : 2017-06-05


【경산=뉴시스】박준 기자 = 결혼이주여성 3명이 대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바리스타로 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베트남과 중국, 일본에서 각각 한국으로 시집온 하티사우(30)씨와 천리화(41)씨, 우메자와 미키(50)씨 등이다.

 5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대 캠퍼스 내에 있는 '카페이음(Cafe-Eum)'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대학생 2명과 중학생 1명 등 세자녀를 둔 우메자와 미키(일본)씨는 1996년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후 한국에 정착했다.

 그는 한국에서 통번역 일을 하던 중 2015년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카페이음에서 일하고 있다.

 하티사우(베트남)씨는 8년 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왔다. 주중에는 카페이음에서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주말에는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카페이음은 글로벌투게더경산(삼성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 결혼이주여성을 채용해 운영하는 커피숍이다.

 대구대가 2014년 9월 글로벌투게더경산과 경산시, 삼성사회봉사단과 함께 카페이음의 안정적인 운영과 다문화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문을 열었다.

 카페이음에서 마련되는 수익금은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교육과 다문화가정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천리화(중국)씨는 "카페이음은 다문화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곳"이라며 "카페이음은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직장이다"고 말했다.

 카페이음 이은희 점장은 "카페이음 대구대점은 결혼이주여성 일터로서의 사회적인 역할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영 상황도 좋다"며 "내 일처럼 열심히 일하는 결혼이주여성 직원들이 있어 커피숍이 잘 운영되는 것처럼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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