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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다문화 학생 매년 느는데 언어 강사 고작 24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7 11:10:38
조회수
19
내용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다문화 언어 강사는 고작 2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 신경민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 학생은 2017년 3,897명, 2018년 4,123명에 이어 올들어 4,443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 하지만 도내 다문화 언어 강사는 24명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모두 이주민 여성이고 전문인력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등 타 지역도 다문화 언어 강사가 부족한 실정이다. 전국적으로 다문화 학생은 초등학생 10만3,958명, 중학생 2만1,747명, 고교생 1만1,520명 등 총 13만7,225명이지만 다문화 언어 강사는 489명에 불과했다.

현행 법규상 다문화 언어 강사의 자격 기준은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이상을 가진 사람, 학사 학위를 가진 사람 등이다. 하지만 인력 수급 여건상 교육감이 인정하는 경우 교육감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 의원은 다문화 언어 강사 대다수가 외국어 및 교육 전문가가 아니어서 교육의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관련 연수를 실시한 교육청은 서울·대구·인천·충남 등 4곳뿐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이중언어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당국이 정확히 현황을 파악하고 연수를 늘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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